전체 글 (69)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은 샤이관종 시대 (feat. 2020 팔리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) - 부끄럽지만 관심받고 싶은 당신은.. - 샤이관종이라고 들어 보셨나요? 관종은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으로 '관심 종자'의 약어인 반면 샤이Shy는 부끄럽다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에요. 이 둘을 합쳐보면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내성적 성향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표현하고 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높은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. 혹시 여러분은 인기 유투버나 아프리카 T.V속의 인기 BJ들을 보며 가슴속의 소통 욕구를 느끼셨던 적 없었나요? 사실 저도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유투브가 자리 잡고 있긴해요. ^^; 직장인들의 2대 거짓말도 "나 회사 그만둘거야." , "나 유투브 시작할거야."라고 하죠? 그만큼 소통하고 싶은 욕구는 있지만 남들 앞에 나서기는 힘든일이에요.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샤이관종들.. 이전 1 ··· 19 20 21 22 23 24 25 ··· 69 다음